지난2분기 휴대폰 PCB실적, IVH로 ‘희비’ | 등록일 | 2013-07-09 | 조회수 | 382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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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2분기 휴대폰 PCB실적, IVH로 ‘희비’ 코리아써키트는 지난해 삼성전자 협력사로 본격 편입된 이후 연말까지 설비 투자를 꾸준히 단행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. 현재 생산능력은 월 5만 5000㎡까지 늘어났다. 2분기 90%이상 설비 가동률을 유지했다. 덕분에 연결기준 영업이익 150억원이상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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